DNA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2020. 7. 16. 12:48잡학정보

 

사실은 그 둘을 다루는 것은 특정 연구를 위함이 아니고 요 풍물 하기

이제 2000년 이후로 굉장히 많이 변했는데

예전에는 한 가지 유전자 한 가지 단백질 또 한 가지 질병의 집중을 해서

깊이 분석하는 연구 들이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이제 전체 의 전자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고 어떤 서열을 가지고 있고 이런 데이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런 컴퓨터 기술이 필수 가 되었기

때문에 꼭 이것때문에 뭔가를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대신에 그런 데이터를

저희가 능숙하게 다루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굉장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질병이나 어떤 특정 생명현상의 구애받지 않고 굉장히 넓은 생명 전체

분야를 조망할 수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dna 분석 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여러가지 상 문이 다시 종합해서 히

료 1 종합 예술 같은 학문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크게 dna 를 분석하는 데 3가지 정도 기술이 필요한데

첫번째는 dna 라는 게 또 무나 가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물질이기

때문에 기회를 관찰하기 위한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술들은 생화학 이

나오는 나노기술 같은 부분들이 굉장히 절묘한 기술들을 만들어 대해서

사실은 그 dna 를 관찰을 시작할 수 있게 하거든요

그 나오는 데이터는 사실은 굉장히 해석하기 힘들고 덩치만 큰 그냥 정보도

없고 5 거대한 쓰레기 같은 그런데 이 터인데 거기서부터 그거를 현상을

뭔가를 캐치 하기 위한 또 학문들이 필요합니다 그 부분에 필요한 것은

수학 통계 그리고 전산학 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은 근데 잘못된 발견될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엄밀한 수학이 필요하구요 또 컴퓨터 기술이 있어야만

열을 효율적으로 해석을 할 수 있고 또 그런 현상을 마지막으로 해석을

해서 적용하기 위한 부분에서는 다시 생물학으로 회기 해서 생물학 응용하기

위한 의학 이같이 필요합니다

종합해서 보면 은 과학의 대부분의 기술들이 dn 에 연구에는 필요하다고 볼 수 있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 확실히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입니다 저는 사실 코스모스 를 책보다 다큐멘터리로 먼저 접했는데

초등학교 때 저희 어머님께서 출판사에 좀 단 있었는데 길러 오셨어요

되거든요 한국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자식도 기억나는게 원시 단세포 가 점점 진화해서

뭔가 현재 생물을 만들어 가는 그런 장면이 있군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가지고 그것이 과학을 해야겠다는 거의 채 인생을

결정지은 거였고 그 다음에 이제 과학자가 되겠다고 접어들고 나서도 다신

책을 사서 여러번 읽으면서 계속 굉장히 제가 지칠 때마다 아 그래 이게

진짜 재밌고 힘 대한 것에 따른 것을 일깨워주는 책 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뒤에 이제 좀 더 견 실에 집 위한 과정에서 제가 이제 뭐 과학적

회의주의 나 이런 엄밀한 과학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는 리처드 도킨스

책들이 큰 영향을 좋습니다 이제 그 부분 대책은 거의 대부분 사서 봤구요

4 모든 주장을 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과학하는 태도를 견제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책이에요

어느 이제 dna 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보통 데

dna 에는 일반 사회에서도 되게 많이 사용되는 과학적인 언어 이외에도

많이 사용되는 언어 거든요

4 결국 언제 dna 라는 게 어떻게 사람의 이제 전체 생명현상을 이제

컨트롤할 수 있는 그 설계도 로써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제가 더 지금

연구하고 있는 dna 변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가

그게 어떻게 질병 연관되고 우리는 다시 그 현상을 어떻게 탐지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람들이 질병을 극복하는 데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