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미래와 삼성전자. 잠재력은 어느정도?

2020. 7. 23. 18:40잡학정보

 

과거부터 반도체는 사이즈를 줄이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반도체 소자 중에 스윙 역할을 하는 모습에 c 라는 소재가 있습니다 스위치가 뭔가요

원할 때는 전기를 흐르게 해 주고 원하지 않을때는 전기를 흐르지 않게

해주는 겁니다 이게 바로 반도체 소자의 핵심 들이에요 원할 때는 전자

드레스를 께서 정의가 통하게 되고 원하지 않을때는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스위치를 켰을 때 최대한 빨리 켜지고 또 그 세 개가

강해야 좋지 않을까요

시골에 가면 아직 전구를 쓰는 곳이 많아서 스위치를 켰을 때 불빛이 다소

늦게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 그 밭에서 그런 일이 생기면 되게

쭉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더 전송 내컴퓨터 더 나아가 미래 지향적인

물건들이 넣으며 최대한 빨리 최대한 강한 3개를 원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해 분석해본 결과 반도체 크기를

줄임으로써 더 정확히 말하면 채널의 기회를 줄임으로써 성능을 향상시켜 왔습니다

쉽게 말해서 전제가 지나가는 길이를 짧게 씁니다

전 제가 지나가는 키리 올래요 정도였는데 요 정도로 짧아 지니까 훨씬 더 빨리 이동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렇게 길이를 둘이 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거죠 일방통행 1 가능한 도로에 20 차가 달려가고 있습니다

승용차의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도로에 길이를 계속해서 줄이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목적지까지 금방 보다 나겠죠 근데

줄이면 줄일수록 차 사고가 날 콧물이 높아질 겁니다

도로의 길이가 적당히 길드는 안전거리 확보가 되서 사고 난 애들이 거의없었는데

뭐 로의 길이는 짧아지고 또 생명체의 통 양은 같으니까 사구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는 겁니다 반도체 도 마찬가지 이거 전자의 크기는 한강

비슷하고 또 전자가 흐르는 양도 거의 비슷한데 길이가 짧아 지니까 성능

저하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뉴스에 나온 머신 나노미터 7 나노미터 이런 것들이 바로 크기를 말하는

데 이 크기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되려 성능이 떨어져서

더 이상 사이즈를 줄이기 가 어려워진 거죠 가장 큰 문제점은 벼루

연구개발비용 이에요 사이즈를 더 줄이려고 채 나는 비해서 원한의 미터로

줄이려는 함수 10조원 이상의 연구 개발비가 표입니다

그래서 사이즈를 줄이는 것 외에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나온 방법들이 핀 펫이 라던가 ga 에 배 그리고

페나 왜 파 레벨 패키징 이라던가 팬 앞에 널 백인 같은 새로운 패키지 방법들이죠

쉽게 말해서 도로에 길이를 적당히 짧게 하되 의료를 여러 층을 만든 겁니다

도료를 위로 싸움에 따라 수록 도로의 길이가 짧아져 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승용차 들의 양은 늘어나겠죠

이게 시킨 까지 의 반도체 발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장시간 해볼 상황은 쓸 때 앱을 다시

키면 앱이 다시 이제 시작 되셨나요

이건 아이폰이 이런 피쇼 내민 데 아이폰이 램이 부족해서 그래요

메모리를 별로 안 넣어 주거든요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이런 ddm 은

사실 문제점이 정말 많아요

이를테면 뭐 데이터가 자꾸 날라가서 및 플래쉬 를 쉽게 좋아합니다

왜냐면 d 램은 전자를 저장하는 커 패스터 그리고 이 전자를 흐르게 하고

또 흐르지 않게 해주는 트랜지스터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 커패시터 에는

절연체 라고 전기가 통하지 않는 벽이 있어요

전자가 최대한 태어나 맞지않게 만들어요 그러나 전자는

전체가 있어도 새어 나가게 되고 따라서 주기적으로 다시 채워주는 이

프레시 가 피합니다

현재 3 전에서도 이제 일이 필시 특성을 해산시키는 연구를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이 티렌 말고 더 안정적이고 더 빠른 원리의 괴물이 가

있으면 그걸 어떻게 찰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그 경제적인 효과 4 엄청

나겠죠 굳이 리프레시 얼굴을 하는게 아니라 이 프레쉬 가 필요없는

메모리를 만들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대안으로 제시된 메모리 들의 엠넷 라던가 rm 이라던가 fdm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메모리 들은 딜에 밀항 구조 자체가 다르고 사용하는 원리도 다름이라

특히 강유전체 메모리 f 1m 은 아주 큰 영역의 작은정보 만에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큰 영역의 이름을 본 맨 이라고 그런데 보통 원작

수천 개 정도의 크기를 가지며 이게 기본 단 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원자

수천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기본 다녔고 이로 인해 집적도가 답죠

대부분의 연구원들의 이 기본 단위를 최소 단위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단위 보다는 작게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유니스트 연구원들을 생각했죠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서 굳이 5 메인을 만들어야 하는거 2020년 7월

7일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유니스트 의 유니 교수와 이헌재 학생을

비롯한 9명의 연구원은 이 한계를 돌파하는 물리적인 이론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세계 최고의 저널인 사이언스 에 발표됩니다 연구진은

강유전체 제로의 1 폰 유메 집중합니다

강 전체는 자발적인 부분에 보이는 재료인데 부근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환

될 그러니까 남극 자들이 여러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부근 전기를

가했을 때 발생하는데 강유전체 는 전기를 가하지 않아도 부르기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불끈

물질의 크기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풀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1 법령을 흥미롭게도 나노미터 사이즈의 에서도 궁극 1리 되어

최근 들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던 죄로 했죠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강유전체 메모리 

전 아들의 움직임을 제어함으로써 중국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지금까지 1 베트 즉 0.00 0 0

1 킬로바이트 정보를 저장하려면 원자 수천 개 정도의 사이즈가 필요했어요

하지만 한 앞에 님은 나노미터 단위의 서도 쌍극자 가 나타나고 개발 원자

1 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리스트에서 제시합니다

반도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참 이 되게 말씀드리면

직접 돌을 약 1,000배 이상 올릴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 이제 직접

열나게 들어서 물어보니까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타줄 하나의 수백 개의 피아노 건반이 올라가 있다고요

생각해보세요 방 하나에 기타 줄로 수백 개 이상의 피아노 아 같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거에요

평소에는 기타줄 처럼 강하게 연결되지만 전압을 거는 부싱 가 원자들을

개별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부름 있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 근거 잖아요 그러면 이 원리를 이용한 메모리는

언제쯤 구현이 가능 할까

전문가의 도수 님이 가장 잘 아시겠죠 그 스님은

소년 정도는 걸릴까 두려워 가졌고 이 기술을 구현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이 정보량을 읽어 내기 위해서 미세 전극 기술이 따라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기술수준 아야 힘 단 우리도 정도로 머리카락보다 1만 배 정도 작은

수준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사실 너무 커요 메모리로 읽어 내려가 0.5

나눠줄 순 으로 현재 베타 2 10분의 1이나 터 정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기술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이자 단점입니다

극도로 높은 왼쪽 내 머리를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그것을 읽어 내는

기술이 따라 오지를 못하고 있죠

몇 가지 처방 하잖아요 라이언 스는 세계 최고의 과학 전입니다

여기에 논문의 쉰다는 것은 연구원으로 서 최고의 영예 그 절대 5

연구원들은 라이언스 자매 지에 논문을 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하려고요 그런데 이 연구는 함수 1호 논문 이에요

예를 들어 1936년에 발표된 아인슈타인의 딜런 렌즈도 문 같은 것들이

있죠 그만큼 흔하지 않고 그만큼 독창적 입니다

이론의 향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시작은 왜 굳이 도메인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상식에

반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있죠

어찌 보는 많은 발전 들을 저희 시키고 발목을 잡는 것이 바로 상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됩니다

펜의 화가인 파블로프 가서 말했죠 창조력의 가장 큰 적은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