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암호의 논리의 해독 난이도 고찰

2020. 7. 18. 03:56잡학정보

 

일반인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있어서 제가 이밖에 설명을 드리는 데요

양자 암호 라고 보통 이야기하는 것은 양자 통신 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10여년 전부터 통신 기기를 사고팔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표준화 과장의 친 진행 중인 것은 미국에서 양자 내성 와 무

라고 해서 양자 컴퓨터가 나와도 안전한 암호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간 경쟁에서 는 가장 이제 핫 이슈가 양자 측정 이라고 해서

예를 들면 은 쇳덩어리를 삼청로 패서 떨어뜨릴 때 그 낙하하는 그 짧은

시간에 이 축력 쌍수 라든지 뭐 상 대상 이론에 효과 라든지 그런 것을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낙이 여러가지가 아직은 뒤섞여 있습니다 그만큼

적립이 잘 안 된 거예요 그래서 학회가 보면 수학 전산 화학 전자공학

물리학 뭔가 사람들이 다 무 했읍니다

초보적인 아무나 파면 은 한국 사람이니까 독립 기념관에 자료실에 가서 아

뭐 하고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을 해보시면 은 차려 가 몇 백 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실제로 아무 문들이 그 아무 를 제작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아 뭐라고 하면 은 어떤 초가가 시야에 아무 전문가에게 서

초보적인 내용을 듣고 자기 혼자 스스로 암호를 만들었습니다

그 암호를 크 랩 터 스 라고 하는데요 cii 튄 마당에 지금 그 조각품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무 가 4개가 있는데 cia 직원들도 이제 평 틈이 공격을

해서 3개는 다 플레이 코 아직 하나가 안풀려 있습니다

조각가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에 아무도 풀지 못할 까봐 서 계속 힌트를

주고 했는데 아직도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를 만드는 것과

암호를 해독하는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마추어 수준의 아 뭐라고 해도 그것을 풀어 낸 다는 것이 쉽다는 뜻은

아니에요 아마추어가 만들었다는 것이 아마추어가 만들었으니까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결코 직관이 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논리 좋 자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무한을 연구 안리환 탐 수는 사람의 커

이정진이 돌 지경이 될 수밖에 없었죠

미만 제타 함수 라는 것을 가 그 문제를 설명하는 데체 법 백그라운드가 필요합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 야 게 쉽지 않아요 그리고 또 다른 같아 나는

우리가 지금은 알고 있는 지식이 이만큼 이 라면은 리만 가설은 어쩌면 고

바로 곳 다음에 있을지도 몰라요

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 부터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쩍 지식이 드러나는데 그리고 어려운 것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 조금 옆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십 년 죄에게 해결이 된다

100년 뒤에 해결이 된다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은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라 그래도 한참을 길을 돌아가야 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수학 에서도 바로 다음 단계의 되었던

정리도 그것을 증명 하는 데에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구로 쉽게

증명이 증명을 할 수 없다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10억 아기가

이제 겹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교 데리 보인 것은 불안정성 청리

그중에 가장 유명한데요 그게 뭐냐면 은 아마 어쩌면 20일 세계 학생들은

조금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지 그가 모르겠습니다

괴 대리 말하니까 성 가죽 한다는 거예요 참 이라는 것과 트로 라는 것과

증명을 할 수 있다는 것

이 두개가 다르다는 겁니다 두 개가 다르다는 것을 보였어요 그들이 그런데

저같은 경우도 20세기 사람이니까 그것을 이제 받아들이기는 굉장히

어려운데 컴퓨터가 수학을 완전히 컴퓨터로 자동화를 시키면 은 튜링의

정리는 초딩이 말한 건 뭐냐면 그것이 1 더하기 1은 2

이런식으로 계속 수학에서 말하는 정리를 계속 접어 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수학적인 정리는 언젠가는 컴퓨터가 프린트

할 거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괴 다리 말하는 것은 컴퓨터가 영원히

프린트 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컴퓨터 간 찍어내는 것과 참인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자연수 1345 쪽 나가는 차 연수리 생각하시면 자녀 수는 뭐

아마 옛날 사람들도 당연히 무한하다고 17세기 이후에는 타부 않았다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러면 은 자연수 는 우리가 말하는 우주의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머릿속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거니까 그것도 우주의 일부 인가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무한하다고 보겠지만 무 회의적인 실제 하는 일단

그런 전파 라든지 실제 하는 것을 뜻하며 는 당연히 묘한 이라고 봐야

되겠죠 근데 물체 일로 생각을 하면 당연히 u 아니라고 봐야 되겠죠

그리고 거기에는 사실은 너무 철학적인 이야기가 되는데요 칸트에 갈치의

책중에 순수 이성 비판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은 우리가 이상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러면 이제 중 고등학교 생 학생들처럼 쉽게 생각할 수가 있죠 노조가

유하나 다 그러면 그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런 생각할 수가 있겠죠 칸테 도 똑같은 거에요

우리가 이해할수 순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럼 그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 로 칸트의 이렇게 선택은 수학자가 선택하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 밖에 나온 것도 없 딱 왜 없냐 라고 말을 하면 똑같이 대답 하겠죠

알 수 없는데 너는 뭐가 왜 있다고 생각하느냐

기본적으로는 그 당시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우승 1보 국어로 서로 대화를 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인간적인 감정이 라든지 편안한 그런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학생들이 일부 학생들은 영장 학생도 있지만 또 그냥 일반 곽순 등도 있거든요

학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너무 많았어요

그런 면에서 지금은 무 경험을 한 학생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하는 도중에 그런 학생이 영어로 이야기를 하며 는 교수를

포함해서 다들 초 용 했잖아요

네이티브 영화가 나오니까요 그리고 더 지금은 영화과 이가 대략 60%

에서 70% 정도가 영화 카 깁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처럼 영어로 강의하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절대 다수의 학생들은 영어를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외국에서 몇 년씩 살다 온 학생들이 섞여 있는 거예요

그 예전의 전파 과학사 라는 출판사가 있었는데요

거기서 나온 작은 책 중에 감 어퍼가 지음 물에 약 을 지은 된 30 년 챙겼습니다

지금 읽어 봐도 재미있어요 아마 어쩌면 은 요즘에 평 노스님 어 파일만

그런 사람들이 쓴 책보다는 카이엔 난 그런 거라서 훨씬 더 이렇게 슐 가능성이 있습니다

퇴 가지 어따 기보다는 세 사람이 강연한 것을 모은 것입니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 이라고 해서 제가 맡은 부분은 주로 이제 그

초보적인 아무 에서부터 시작해서 요즘에 이야기하는 양자 내성 아무 뭐

그런 것까지 대체적으로 역사적인 순서대로 설명을 드렸고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울 만한 부분을 충 점 적으로 이제 설명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이강영 1 에서 다룰 내용은 대체적으로 칸토 러 에서부터 시작되서 무한

집합이 나오고 거기에서 얻어지는 가 셀에 팔아 독수 나 연속체 가설 같은

것 같은 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은 자연스럽게 괴다 엘에이 불완전성 정리를 다뤄야 되는데요 참과

증명 가능한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배운 언어의 한계 그리고 언어의 한계 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양자 역학적인 모순으로 보이는 것들을 다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